A Sense of Relief
Objecthood
Graphic & Product Design
2020
오브제후드 갤러리의 첫 번째 전시인 "안도감" 전시는 자연이 주는 위로와 치유의 능력을 주제로 여섯 명의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 전시는 자연 적요소가 어떻게 안도감과 평온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지 탐구하며, 각 작가는 도자기, 목공예, 한국 전통 수묵화 등 자신만의 매체를 사용하여 자연과의 연결을 표현합니다. 전시의 전반적인 목표는 자연을 통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반성과 평화를 찾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는 것었습니다.
The "A Sense of Relief" exhibition, the first at Objecthood Gallery, featured works by six emerging artists, all centered around the theme of nature and its capacity to offer comfort and healing. The exhibition explored how natural elements could evoke feelings of relief and serenity, with each artist using their unique medium—ranging from ceramics to woodworking and traditional Korean ink painting—to express their connection to nature. The overall aim of the exhibition was to convey messages of hope and comfort through nature, offering visitors a space to reflect and find a sense of pea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