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cago Curry

Chicago Curry

Branding

2018









시카고커리는 2018년에 용두동의 주택가에서, 시카고에 살고 있는 친구에게서 받았던 한 그릇의 커리를 떠올리며 그 긍정적인 경험을 재현하고자 탄생했습니다. 이곳은 한 메뉴만으로도 다양한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식사를 제공하며, 향이 강한 카레가 아닌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부드러운 카레를 지향합니다. 친절하고 따뜻한 분위기는 직원들의 서비스와 가게의 모든 시각적 요소들을 통해 고객들이 강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먹음직스러운 푸짐한 음식, 따뜻한 인사, 기분좋은 인테리어 이것들은 시카고커리의 핵심 키워드입니다.  "한 번 오면 다시 찾고 싶은 가게"를 목표로 운영해 왔으며, 현재는 지역에서 유명한 맛집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Chicago Curry began in 2018, inspired by the memory of a bowl of curry received from a friend living in Chicago, aiming to recreate that positive experience.  The restaurant offers nutritious meals with just one dish and focuses on providing a mild, flavorful curry that everyone, regardless of age, can enjoy without being overwhelmed by strong spices. A friendly and warm atmosphere is emphasized through the staff's service and every visual element of the restaurant, ensuring customers feel welcomed. Generous portions, warm greetings, the hidden-gem vibe, and a pleasant interior are the core elements of Chicago Curry. With the goal of becoming a place customers want to return to, Chicago Curry has now become a well-known spot in the Dongdaemun-gu area.